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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선수 연봉 순위 본문
이번 시즌 여자 프로배구 선수는 6개 구단에서 모두 88명의 선수가 등록했으며 평균 연봉(옵션 제외)은 약 1억 1200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선수들의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구단은 현대건설이 1억 2700만 원으로 1위였으며 KGC 인삼공사는 평균 연봉이 9200만 원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선수는 외국인 선수 1명을 제외하고 모두 16명이 등록했으며 평균 연봉은 1억 1187만(옵션 별도)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이번 시즌 11년 만에 국내 무대로 돌아온 월드 스타 김연경 선수가 흥국생명으로 복귀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 최고 대우를 뿌리치고 후배들과 상생을 위해 연봉 3억 5000만 원에 계약하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해외에서는 약 20억 내외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배구는 "샐러리캡(선수들의 연봉 총액 제한)"규정으로 구단별로 선수들의 연봉 총액이 23억(옵션 5억 포함)을 초과할 수없습니다.(승리수당 3억은 별도).
한편 외국인 선수는 드래프트로 새로 선발되면 16만 달러의 연봉을 받게 되며 재계약일 경우 21만 달러를 받게 됩니다
지금부터 흥국생명 선수 연봉 순위를 살펴보겠습니다. (연봉과 옵션을 포함한 순위)
출생, 포지션 등번호
이한비 (연봉 4000, 옵션 1000)
1996년 10월 28일, 레프트 16번
이주아 (연봉 3000, 옵션 3000)
2000년 8월 21일, 센터 4번
김다솔 (연봉 4000, 옵션 2000)
1997년 4월 14일, 세터 18번
김나희 (연봉 5000, 옵션 3000)
1989년 2월 17일, 센터 7번
박상미 (연봉 1억)
1994년 4월 27일, 리베로 5번
김세영 (연봉 1억, 옵션 2000)
1981년 6월 4일, 센터 13번
김미연 (연봉 1억 8000)
1993년 3월 5일, 레프트 19번
김연경 (연봉 3억 5000)
1988년 2월 26일, 레프트 10번
이다영 (연봉 3억, 옵션 1억)
1996년 10월 15일, 세터 11번
이재영 (연봉 4억, 옵션 2억)
1996년 10월 15일, 레프트 17번
흥국생명 선수 연봉 순위 다음으로는 센터 김채연(연봉 4000, 옵션 800), 라이트 김다은(연봉 3000, 옵션 1500), 리베로 도수빈(연봉 4000, 옵션 200), 레프트 박현주(연봉 3000, 옵션 1000), 리베로 남은빈(연봉 3000, 옵션 200), 세터 박은서(연봉 3000, 옵션 200) 선수 등의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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