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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킨

2021년 한국 프로야구 KBO 신인선수 계약금 연봉 순위 본문

스포츠 랭킹

2021년 한국 프로야구 KBO 신인선수 계약금 연봉 순위

이슈킨 2021. 4. 10. 17:17

2021 한국 프로야구(KBO) 선수들의 평균 연봉은 지난해보다 약 -15% 감소한 1억 2273만 원으로 나타났으며 평균 연령은 27.3세에서 27.1세로 낮아진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번 시즌 선수들의 연봉 순위는 <SSG> 추신수 선수가 역대 최고 연봉인 27억으로 1위였으며 다음은 <NC> 양의지 선수와 <키움> 박병호 선수가 연봉 15억으로 공동 2위입니다.

 

다음은 <SSG> 최정(12억), <삼성> 오승환(11억), <SSG> 이재원(11억), <LG> 김현수(10억), <두산> 허경민(10억), <KIA> 최형우(9억) 선수 등의 순이었습니다.

외국인 선수 연봉 순위는 <NC> "드류 루친스키" 선수가 연봉 총액 160만 달러로 가장 높은 금액으로 재계약했으며 <NC> "애런 알테어"(130만 달러), <롯데> "댄 스트레일리"(120만 달러), <KIA> "애런 브룩스"(120만 달러) 선수 등의 순이었습니다.(인센티브 제외 금액)

지금부터는 신인선수 계약금 순위를 살펴보겠습니다.

 

 

5위 KIA 타이거즈 48번 투수 이의리 

광주제일고, 계약금 3억, 연봉 3천

 

 

4위 삼성 라이온즈 54번 투수 이승현

대구상원고, 계약금 3억 5000, 연봉 3천

 

 

3위 롯데 자이언츠 16번 투수 김진욱

강릉고, 계약금 3억 7000, 연봉 3천

 

 

2위 롯데 자이언츠 51번 내야수 나승엽

덕수고, 계약금 5억, 연봉 3천

 

 

1위 키움 히어로즈 59번 투수 장재영

덕수고, 계약금 9억, 연봉 3천

2021년 KBO 신인 드래프트 계약금 순위 다음으로는 각 구단의 1차 지명선수 SSG 김건우(제물포고, 투수), 두산 안재석(서울고, 내야수), LG 강효종(충암고, 투수) 선수가 계약금 2억과 연봉 3천으로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또한 각 구단 1차 지명자의 계약금을 살펴보면 KT 신범준(장안고, 투수) 1억 7000, 한화 정민규(부산고, 내야수) 1억 5000, 롯데 손성빈(장안고, 포수) 1억 5000 선수 등이 있습니다.

 

한편 이번 시즌 신인 드래프트 최고의 승자는 <롯데 자이언츠>가 꼽히는데 손성빈 선수와 2차 1번으로 김진욱 선수를 선택했고 또한 해외 진출을 선언하며 다른 구단에서 지명을 주저했던 나승엽 선수를 2라운드에서 과감하게 지명하며 3명의 특급 유망주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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