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유격수 연봉 순위 랭킹(2020)

2020 시즌 한국 프로야구 선수 평균 연봉은 1억 4448만 원으로 나타났으며 억대 연봉 선수는 모두 161명으로 조사되었습니다(신인 제외)

롯데 자이언츠는 등록 선수 55명의 총연봉이 90억 1600만 원으로 1위였으며 NC 다이노스는 등록 선수 44명의 평균 연봉에 1억 6581만 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대호 선수는 2017년부터 4년 연속 연봉 1위(25억)에 이름을 올렸으며 기아 양현종 선수는 연봉 23억으로 2위, 또한 연봉 20억으로 공동 3위에 NC 양의지, 키움 박병호, 롯데 손아섭 선수 등의 순이었습니다.

한편 2020 시즌 MLB 연봉 1위는 LA 에인절스 마이크 트라웃"Mike Trout"(약 3766만 달러:약 460억) 선수였으며 다음은 "게릿 콜"(3600만 달러) "맥스 슈어저"(3592만 달러) 순이었습니다.

메이저리그 유격수 연봉 랭킹을 살펴보면 보스턴 "잰더 보가츠"(2000만 달러:약 240억), 클리블랜드 "프란시스코 린도어"(1750만 달러), 텍사스 "엘비스 앤드루스"(1525만 달러), 샌프란시스코 "브랜든 크로포드"(1520만 달러) 등의 순입니다.

지금부터는 국내 프로야구 유격수 연봉 순위 top 4를 살펴보겠습니다.

1위 김재호 연봉 6억 5000

두산 베어스 52번

2위 오지환 연봉 6억

LG 트윈스 10번

3위 김하성 연봉 5억 5000

키움 히어로즈 7번

4위 김선빈 연봉 4억 5000

KIA 타이거즈 3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