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연봉 순위 (2019-2020년)

안녕하세요.  <IssueKin>스포츠입니다.

2019-2020년 여자 프로배구 선수는 모두 86명이 등록했으며 평균 연봉은 지난해(9280) 보다 조금 상승한 9300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번 시즌 여자 배구 선수 연봉킹은 현대건설 센터 양효진 선수와 한국도로공사 레프트 박정아 선수가 연봉 3억 5000으로 공동 1위에 등극했습니다.

특히 양효진 선수는 이번 시즌까지 무려 7 시즌이나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여자 배구선수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편 여자 배구 샐러리캡(선수 연봉 총액 상한선)은 지난 시즌과 같은 14억으로 동결되었으며 남자 배구는 1억 상승한 26억입니다.

지금부터 여자 프로배구 선수 연봉 순위 Top 10을 살펴보겠습니다.

공동 9위 이다영 연봉 1억 8000

1996년 10월 15일

현대건설 19번

공동 9위 임명옥 연봉 1억 8000

1986년 3월 15일

한국도로공사 8번

공동 7위 김해란 연봉 2억

1984년 3월 16일

흥국생명 5번

공동 7위 한수지 연봉 2억

1989년 2월 1일

GS 칼텍스 9번

6위 이소영 연봉 2억 2000

1994년 10월 17일

GS칼텍스 1번

5위 김수지 연봉 2억 7000

1987년 6월 20일

IBK기업은행 11번

4위 김희진 연봉 3억

1991년 4월 29일

IBK기업은행 4번

3위 이재영 연봉 3억 2000

1996년 10월 15일

흥국생명 17번

공동 1위 박정아 연봉 3억 5000

1993년 3월 26일

한국도로공사 9번

공동 1위 양효진 연봉 3억 5000

1989년 12월 14일

현대건설 14번

한편 남자 프로배구 선수 연봉킹은 대한항공 한선수 선수가 연봉 6억 5000으로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다음으로 현대캐피탈 신영석(6억), 대한항공 장지석(5억) 선수 등의 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