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한국 프로농구 연봉 순위

안녕하세요.   <이슈킨>스포츠입니다.

 

한국 프로농구 KBL"Korean Basketball League"은 1993년 프로농구추진위원회가 결성된 이후 1996년 11월 22일 설립 허가를 받으며 창립했습니다.

 

현재 국내 선수 15명 이상과 외국인 선수 2명을 포함할 수 있지만 12명의 선수만 출전 선수로 등록 가능하며 경기 운영은 10분씩 4 쿼터로 진행됩니다.

 

10개 구단이 운영되고 있는 KBL은 한 팀 선수들의 연봉 총액이 일정한 금액을 넘지 못하는 샐러리캡"Salary cap"제도가 있습니다.

 

 

 

 

2019~2020년 시즌 샐러리캡은 지난해보다 1억 인상된 25억으로 결정되었으며 또한 70%이상 의무 소진 규정이 폐지되기도 했습니다.

 

지금부터 한국 프로농구 선수들의 연봉 순위를 살펴보겠습니다.

 

 

공동 14위 2명

 

안양 KGC 양희종 연봉 4억 2000

 

 

서울 삼성 김태술 연봉 4억 2000

 

 

공동 8위 6명

 

서울 삼성 김동욱 연봉 5억

 

 

서울 삼성 문태영 연봉 5억

 

 

서울 SK 김선형 연봉 5억

 

 

창원 LG 조성민 연봉 5억

 

 

전주 KCC 하승진 연봉 5억

 

 

인천 전자랜드 박찬희 연봉 5억

 

 

7위 원주 DB 윤호영 연봉 5억 2000

 

 

6위 고양 오리온 허일영 연봉 5억 3000

 

 

5위 울산 현대 함지훈 연봉 5억 7000

 

 

공동 3위 고양 오리온 최진수 연봉 6억 5000

 

 

공동 3위 울산 현대 양동근 연봉 6억 500

 

 

2위 전주 KCC 이정현 연봉 7억

 

 

1위 안양 KGC 오세근 연봉 8억 5000

 

한편 미국 프로농구 NBA에서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가드 "스테판 커리"가 5년 2억 1000만 달러(2380억)의 초대형 계약으로 이번 시즌 연봉 3745만 달러(424억)를 수령하며 1위에 등극했습니다.

 

다음으로는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휴스턴 로키츠 "크리스 폴",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러셀 웨스트 브록" 선수가 연봉 3565만 달러로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