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2019년 프로야구 외국인 타자 연봉순위

안녕하세요.

 

한국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2019년 시즌을 앞두고 외국인 선수 30명의 계약을 전원 마무리하고 시즌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11명의 선수가 지난 시즌에 이어 재계약에 합의했으며 19명의 선수는 새롭게 KBO에 입성했습니다.

 

이번 시즌 새로 영입되는 외국인 선수들의 몸값이 1년 최대 100만 달러로 정해지면서 제도 변화에 의한 앞으로의 논란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KBO 외국인 타자 연봉 순위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계약금, 옵션을 포함한 1년 최대 금액)

키움 히어로즈 샌즈 연봉 50만 달러

 

 

 

롯데 아수아헤 연봉 55만 달러

 

 

 

기아 헤즐베이커 연봉 70만 달러

 

 

 

두산 페르난데스 연봉 70만 달러

 

 

 

LG 조셉 연봉 100만 달러

 

 

 

NC 베탄코트 연봉 100만 달러

 

 

 

SK 로맥 연봉 130만 달러

 

 

 

한화 호잉 연봉 140만 달러

 

 

 

KT 로하스 연봉 160만 달러

 

 

 

삼성 러프 연봉 170만 달러